마음 따뜻해지는 시상식
2016.06.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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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정말 따뜻한 마음이 들어 좋군요. 정말 이게 진심된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이타적이고 배려하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JTBC 보도에 따르면 어제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된 '우리 들꽃 포토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사진이라고 합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 이번 응모전에서 수상한 한 초등학생에게 상장을 주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그랬고 노무현 대통령도 그랬습니다. 따뜻한 목요일입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어제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된 '우리 들꽃 포토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사진이라고 합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 이번 응모전에서 수상한 한 초등학생에게 상장을 주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그랬고 노무현 대통령도 그랬습니다. 따뜻한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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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바람과함께님의 댓글
작은 배려가 큰 감동을 주네요.ㅎ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푸딩군님의 댓글
얍스얍스님의 댓글
저 작은 행동에 감동이 있네요.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8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Victory님의 댓글
음, 좋아요 좋아~
proletariat님의 댓글
최재천이 윌슨 제자 아닌가
zarathustra님의 댓글
굿이야~~~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3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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