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바다에서 괴물같은 심해상어가 잡혔다
2016.06.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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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괴기한 물고기의 이름은 ‘메가마우스’(Megamouth Shark)라고 한다. 상어의 일종이다. 이 사진을 공개한 트위터 유저 ‘louoly_o0’에 따르면, 이 메가 마우스는 바다에서 우연히 잡힌 후 일본 미에현 오와세시 항구로 올라왔다. 이 지역의 생선 판매상에 따르면, “이 상어는 식용으로 쓸 수 없기 때문에 표본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잡힌 메가마우스의 길이는 약 4m, 무게는 1톤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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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데글데글님의 댓글
이놈 입술이 파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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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군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zarathustra님의 댓글
정말 무식하게 생겼네~~~
무셔~~~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털미네이터님의 댓글
심해에 무슨 동물이 있을지 궁금
쁘니잉님의 댓글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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