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사람들이 무서운 이유
2016.06.07 11:47
2,396
4
0
0
본문
문제의식당과 파출소 거리
여선생이 처음 신고를하였지만
그럴리 없다며 수사 진행하지않음..
경찰도 한통속
결국 남친도움으로 육지경찰서에신고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4
푸딩군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얍스얍스님의 댓글
음.. 이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정말 외지에서 섬이나 산골로 들어가면
그쪽 토착민들하고 어울리거나 살기 힘들다던데.....
저 20대 여선생이 그 섬 출신이라거나 그 섬에사는 이장 딸이라거나.
그랬으면 저렇게 짐승같은 일을 했을까..
그리고 그 마을 사람들도 저렇게 막아 줄까...
아마 아닐것같다.. 외지인은 쫌 함부로 해도 된다고 여기겠지...
외지 남자는 경계해야 하는 대상, 외지 여자는 어찌해도 되는 대상..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zarathustra님의 댓글
갑자기
영화 이끼가 스악 떠오르네요~~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3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포인트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포인트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