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간 소록도를 지켜온 외국인 신부님
2016.06.0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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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우상의숲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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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07:59산청에 성심원이군요.
대단한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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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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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09:32살아있는 성자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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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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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0:22아...진정한 성자시군요....고개가 숙여집니다....어떤 마음을 가슴에 품고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종교인들이 본받아야하는모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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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스얍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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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0:33나라에서는 이런분한테 뭐 지원좀 해주나??
알고나 있을까??
바람과함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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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1:09대단하신 분이군요. 자기 부모에게도 잘 못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참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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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쟁스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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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1:59대한민국 개독들아 좀 쳐 느껴라!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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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5:10zarathust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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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08:59예수도 저렇게 하긴 힘들지 않을까???
사진만 봐도 저건 억지로 하기도 힘들 것 같은 일이다~~
존경스러운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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