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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강아지 데려오면 내다 버린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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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다닥 -




입양을 반대했던 아빠가 '강아지 바라기'가 됐다는 사연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강아지 데려오면 내다 버릴 거라 하시던 아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큰 인기를 끌었다.


?


게시물 속에는 강아지 사진을 예쁘게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담겨있다.


?


아빠는 깜찍한 강아지를 흔들림 없이 잘 담고 싶은 것인지 발로 야무지게 잡고 있다.


?


하지만 강아지는 아빠의 사랑이 다소 버거운 듯(?) '아휴.. 아빠 이제 그만좀 하세요'라는 지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


게시물을 올린 A씨는 "아빠는 과거 강아지를 데려오면 내다 버린다며 엄포를 놨었다"고 말했다.


?


과거 강아지를 싫어했다던 아빠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라 많은 누리꾼들은 "역시 귀여움 앞에 장사 없다"며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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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털미네이터님의 댓글

아빠의 마음이죠 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노페이크님의 댓글

나른한오후님의 댓글

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님네임은님의 댓글

회원사진

ㅎㅎㅎ 뒷북이 무섭지 ;;;이모티콘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2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마니커니님의 댓글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완전곰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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