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의 교훈
2021.05.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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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유태인과 집시들이 죽었다. 이른바 인종청소라는 광기에 휩쓸려 벌어진 일이다. 그로 인해 독일은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지금 같은 일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일어난다. 그로 인해 무자비한 학살이 일어나고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2차 세계 대전 때 이른바 대학살이 가능했던 이유는 많은 나라가 이에 대해 침묵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많은 나라가 침묵하고 있고 그래서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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