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아리사 

뭐..

워낙 유명하다.

침이 끊임없이 나온다.

온몸이 침으로 도배된다.

남자배우들은 땀으로 도배

한번 촬영 시작하면

잡아먹을 듯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보는 내가 말려죽을 것 같은 체험

<레전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요시카와 렌

얘는

상대방을 직접  리드보다는

즐기는 듯한 인상이 강하다.

그냥

진짜 표정보면

너무 좋아서 한다는 게 느껴짐

사정 후에 인터뷰할 때도

너무 좋았다고 계속 말함

관계 중에도 오르가즘 많이 느낌

<레전드>

고급 호텔에서 끈적하게

오하시 미쿠

진정한

리그 오브  레전드

아낌없이 다 주고 가셨는데

굳이 설명이 필요할까

맑음작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거부감 느끼는 편인데

오히려 더 좋아지는 흔치 않는 예외

<레전드>

친척 누나가 놀러왔어요

맑음작

혼다 미사키

변화무쌍한 욕구

진짜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함

상황극, 의상, 장소 프로모션 등등

그냥 얘는 이제 프로 중에 프로라는 게 느껴짐

그만큼 '일(관계) ' 자체를 즐기는 듯한 인상

<레전드>

시아버지 왜 이러세요

아마노 미유 

대표적인 공장장

욕구는 작품수에 비례한다.

진짜 지금 당장 은퇴한다고 해도

아쉬울 게 없는 수준의 작품수

얘 작품일주일에 한 편씩 본다고 하면

6개월 정도는 커버 가능하다고 봄

<레전드>

바니걸 코스프레

카에데 미유 

얘도 욕구에 미친 것 같은 인상

얘는

따로 설망할 얘기도 그닥 없음

백문이 불여일견

그냥 한번 보시는 걸 추천

쿠라타 마오

워낙 유명해서..

딱 한 작품 고르기가 힘듦

그냥 레전드 작품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작품

<추천작>

세탁실(?),  화장실(?)에서 하는 상황극

히토미 마도카

슬렌더 좋아하는 사람한테 축복같은 배우

남자 배우들이랑 할 때마다

너무 좋은가  허리를  자꾸 꺾음

<추천작>

고급 호텔에서 연기 일절 없이 하는 작품

사자나미 아야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괜찮음

대표적인 공장장

솔직히 너무 작품을 찍어서

질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그건 배부른 개소리

그냥 베스킨라빈스 처럼

본인 취향에 맞춰서 알아서들 찾아보세요.

카와이 아스나 

성격이 너무 싹싹하고 착함

애교도 많음

실제 인터뷰에서

본인 스스로 관계 좋아한다고 밝힘

(남자 배우 겐진형이  최고로 좋았다고 함)

<추천작>

이상하게 데뷔작이 너무 좋음

처음 봤을 때의 인상이 강했나  봄

유카리 마키 

침을 많이 흘리심

남자 배우와 키스할 때

혀 움직임이 꼴릿함

<추천작>

타코야키인가? 음식점가서 같이 밥먹고 얘기하면서

하루동안 데이트하면서 하는 작품

타치바나 루리 

육덕진 몸매

적극적

솔직히 이거 밖에 안떠오름

근데 진짜 강력 추천할만한 좋은 배우

유메 카나

솔직히 개인적으로 불호

근데 왜 목록에 넣었냐?

욕구가  흘러넘치기 때문에

근데

너무 하드코어적이라서 싫음

취.향.존.중.

니노미야 와카

몸매 진짜 좋음

신이 빚어낸 것 같은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