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이즈백 빈 병 200만개, 왜 롯데주류 창고에 쌓여 있나
2019.10.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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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롯데주류가 판매량이 늘고 있는 진로이즈백을 견제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과거 진로 소주의 향수를 되살린 진로이즈백은 출시 두 달 만에 1,000만병이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가 늘어난 만큼 진로이즈백의 빈병 회수가 절실한 하이트진로의 상황을 롯데주류가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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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타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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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09:48치사한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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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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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3:38진로사장이 누구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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