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마음이 결정하는거에요.

근데 마음은 결핍을 메우는 방향으로 흐른다고.



근데 보수는 2명의 대통령이 연속 수감됐단말이야.

수치스럽거든.

정당성이 결여됐고 그걸 메우고싶거든.

어떻게? 문재인을 구속시켜서.

"너희들도 다르지 않다", 복수심인거죠.

 

진보의 결핍은 "어? 이쪽으로 가면 더 나은 세상이 있는 것 같은데?" 계속 가로막혀.

온갖 종류의 기득권이 곳곳에서 등장해.

그 방해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아.

그로 인한 결핍이 있어요.

 

생활 스트레스로 인한 결핍이 있고 그걸 해소하고 싶죠.

어떻게?

그 장애를 넘고 돌파하고

그래서 통쾌하기도 하고 그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이번 대선은 '과거로 돌아가는 복수'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돌파'가 딱 부딪히는거에요.

굉장히 중요한 선거에요.

정신 똑바로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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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