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고소녀의 원래 목적
2020.07.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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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서한테 자는걸 깨우게하고
운동해서 땀에절은 속옷을 집에 갖다주게한것과
아자씨가 난닝구입은 사진을 보내오는게
죄가 되나 안되나 확인하기 위해서
성추행으로 고소를 했는데 고인이 되서 속시끄럽게 됐다...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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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모세님의 댓글
지가 변호사이면서, 형사고소를 하면서 이건 범죄성립이 된다 안된다의 판단도 못했다는건가? 그러면 변호사로서 실력이 부족한거지. 이게 민사소송도 아니고...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분은 아무래도 변호사 선임을 잘못한거 같네요. 형사재판에서 유무죄성립조차 판단을 못하는 분을 대리인으로 내세우셨으니.., 고소인님, 본의(?)아니게 논란의 중심에 서계셔서 노고가 크시겠습니다.제발, 스모킹 건을 보여주세요. 보여주시면, 얼마든지 지지할게요. 미투의 투쟁정신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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