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위독 기사 오보 낸 기자
2021.03.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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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전 인천 감독이 위독하다는 오보를 낸 기자가 생방송으로 사과를 한 뒤 방송이 꺼진 것으로 착각하고 욕설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http://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82/0001078532
방송 마지막에 혼잣말은 제 자신에 대한 자책이었습니다.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서 저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 반성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송 후 김현회 기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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