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차량에 실려가는 뻔뻔한 전광훈
2020.08.17 21:58
889
2
0
0
-
- 첨부파일 : FB_IMG_1597668995532.jpg (40.3K) - 다운로드
본문
우리나라는 언론개혁, 검찰개혁, 종교개혁, 판사개혁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고, 얼마나 많은 희생과 인내를 감내하고 있는데...
전광훈 목사는 집을 나서지도 말고 변호사 이외의 사람과 접견하지 말라는 보석 조건을 무식하고 온 나라를 돌아다니며 집회를 하더니 급기야 광화문에서 사고를 쳤다. 응급차량에 실려가면서도 마스크를 벗고 휴대폰을 하는 저 뻔뻔함을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소모임을 하지말라는 정부의 권고사항을 종교탄압이라고 외치는 기독교계의 책임이 크다고 본다. 소모임을 안하는 것은 종교모임만이 아니다. 어느 모임이든 모든 국민이 정부의 권고사항을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기독교 단체만 유독 그것을 종교탄압이라고 외친다. 차라리 신첝 이만희 교주는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넙죽 엎드려 절이라도 했다. 전광훈 목사는 그에 비하면 얼마나 뻔뻔한가?
질병관리본부에서 분명 8월 15일 집회는 블법이며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것을 허가해준 판사는 도데체 어떤 사고방식의 소유자인가? 그 판사는 공무원으로서 국가의 녹을 먹는 사람 아닌가? 그의 결정하나로 온 국가가 몸살을 앓는데 그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손혜원 의원의 1심 재판 판사나 이재용 부회장 재산 판사나, 이 시대에 공부만 하고 명문대 들어가고 판검사 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고, 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이 진정 무엇인가 되묻게 된다.
집회에 참석한 홍문표 미래통합당 의원의 무책임함에 대해 한다는 말이, "지역구 주민들이 집회에 온다하여 격려차 방문한 것"이라는 하고 있다. 온다해도 오지 말라고 뜯어말려야 할 사람에 대해 언론은 너무나도 잠잠하다. 정말 비겁하기 그지없는 집단이 언론이다.
조국 전법무부장관에게는 말도 안되는 혐의를 뒤집어 씌워 행복한 가족에게 난도질을 했던 검찰은 모든 혐의가 소명되고 혐의없음에 결론에 이르자 이제는 고등학생 표창장 하나로 진짜냐 아니냐로 바쁜 사람들을 증인으로 불러세우며 자기들의 아집을 버리지 않고 있다. 도데체 잘못했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고, 얼마나 많은 희생과 인내를 감내하고 있는데...
전광훈 목사는 집을 나서지도 말고 변호사 이외의 사람과 접견하지 말라는 보석 조건을 무식하고 온 나라를 돌아다니며 집회를 하더니 급기야 광화문에서 사고를 쳤다. 응급차량에 실려가면서도 마스크를 벗고 휴대폰을 하는 저 뻔뻔함을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소모임을 하지말라는 정부의 권고사항을 종교탄압이라고 외치는 기독교계의 책임이 크다고 본다. 소모임을 안하는 것은 종교모임만이 아니다. 어느 모임이든 모든 국민이 정부의 권고사항을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기독교 단체만 유독 그것을 종교탄압이라고 외친다. 차라리 신첝 이만희 교주는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넙죽 엎드려 절이라도 했다. 전광훈 목사는 그에 비하면 얼마나 뻔뻔한가?
질병관리본부에서 분명 8월 15일 집회는 블법이며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것을 허가해준 판사는 도데체 어떤 사고방식의 소유자인가? 그 판사는 공무원으로서 국가의 녹을 먹는 사람 아닌가? 그의 결정하나로 온 국가가 몸살을 앓는데 그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손혜원 의원의 1심 재판 판사나 이재용 부회장 재산 판사나, 이 시대에 공부만 하고 명문대 들어가고 판검사 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고, 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이 진정 무엇인가 되묻게 된다.
집회에 참석한 홍문표 미래통합당 의원의 무책임함에 대해 한다는 말이, "지역구 주민들이 집회에 온다하여 격려차 방문한 것"이라는 하고 있다. 온다해도 오지 말라고 뜯어말려야 할 사람에 대해 언론은 너무나도 잠잠하다. 정말 비겁하기 그지없는 집단이 언론이다.
조국 전법무부장관에게는 말도 안되는 혐의를 뒤집어 씌워 행복한 가족에게 난도질을 했던 검찰은 모든 혐의가 소명되고 혐의없음에 결론에 이르자 이제는 고등학생 표창장 하나로 진짜냐 아니냐로 바쁜 사람들을 증인으로 불러세우며 자기들의 아집을 버리지 않고 있다. 도데체 잘못했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2
twolegdog님의 댓글
치료 해주지마라
무릎큲고 빌면 진통제만 주라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푸딩군님의 댓글
정말 치료해주지마라......사탄새끼....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포인트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포인트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