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엔 "삼촌" 김 여사엔 "작은 엄마"..대통령실 행정관 됐다
2022.06.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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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의 채용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황씨의 부친이 윤 대통령과 ‘특수 관계’이기 때문이다. 강원도 동해에서 전기공사 업체를 운영하는 황씨의 부친은 윤 대통령과 오랜 친분을 유지하며 함께 골프를 치는 멤버로도 알려졌다. 황씨의 부친은 윤 대통령으로 통하는 ‘문고리’라고 불릴 정도라고 한다.
http://news.v.daum.net/v/2022061716300262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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