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AL) 근황
2020.12.24 07:16
842
0
0
0
본문
일본 메이저 항공사 JAL 여직원 31명이 무녀 연수를 거쳐
후쿠오카현 무나카타시의 신사에 무녀로서 새해에 근무하게 됨.
해당 신사가 코로나 대책으로 인해 일손이 더 많이 필요해져서 난감해하던 것을
JAL에서 지원자 100여명 중 31명을 추려내어 보내준 것임
신사 관계자는 접객의 프로들이라 매우 든든하다며 만족 중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포인트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포인트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