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한푼 안내는 방상훈 회장 대저택
2021.03.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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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밤의 대통령' 소리를 듣는 조선일보 사주권력인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대지 3,748평의 단독 주택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서울시 표준단독주택 가격에 의거 방 사장 자택 가격은 서울 전체 1위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이다.
조선일보 방사장은 흑석동 3,748평의 보유세를 내지 않기 위해 세금 회피용으로 조선일보 박물관을 건립했다. 실거주를 못하게 입법해야하는데 정말 아방궁을 박물관으로 등록하고 재산세 회피하고 사는 조선일보 방 씨 가문이 대단하단 생각이다.
조선일보 방상훈 회장의 광대한 저택서울시내 흑석동 대지 가격은 얼마나 될까? 주변시세 평당 5,000만 원 정도에 대지면적 3,748평 집 이라면 땅값만 1874억이다. 보유세 3.5% 면 매년 65.6억을 징수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박물관을 지어 보유세를 내지 않고 있다.
서울시 한복판에 3,748평짜리 축구장 만한 집을 갖고 있는데 실제 세금은 거의 안 낸다.
게다가 그 집은 한강 조망권을 위해 앞쪽 아파트 조차 피해 짓게 만들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를 두고 “아방궁” “노무현캐슬” “노무현타운” 이라 불러 조롱했었다.
최근 문재인 정부가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각종 제도를 도입하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논평을 내고 있다. 그런 조선일보 방씨 사주 일가들은 전국적으로 금싸라기 같은 부동산을 무려 30여만평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선일보 방사장은 흑석동 3,748평의 보유세를 내지 않기 위해 세금 회피용으로 조선일보 박물관을 건립했다. 실거주를 못하게 입법해야하는데 정말 아방궁을 박물관으로 등록하고 재산세 회피하고 사는 조선일보 방 씨 가문이 대단하단 생각이다.
조선일보 방상훈 회장의 광대한 저택서울시내 흑석동 대지 가격은 얼마나 될까? 주변시세 평당 5,000만 원 정도에 대지면적 3,748평 집 이라면 땅값만 1874억이다. 보유세 3.5% 면 매년 65.6억을 징수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박물관을 지어 보유세를 내지 않고 있다.
서울시 한복판에 3,748평짜리 축구장 만한 집을 갖고 있는데 실제 세금은 거의 안 낸다.
게다가 그 집은 한강 조망권을 위해 앞쪽 아파트 조차 피해 짓게 만들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를 두고 “아방궁” “노무현캐슬” “노무현타운” 이라 불러 조롱했었다.
최근 문재인 정부가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각종 제도를 도입하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논평을 내고 있다. 그런 조선일보 방씨 사주 일가들은 전국적으로 금싸라기 같은 부동산을 무려 30여만평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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