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성폭행 사건의 의문점
2019.07.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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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를 따라간 스텝은 몇 년 본 소속사 직원도 아니고, 외주 스태프라는데
상식적으로 강지환씨가 집에서 2차 하자고 따라가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2. 술먹고 방에서 잤다면서 감금으로 신고????
3. 친구한테 대신 신고해달라고 문자보낼 정신 있으면 경찰에 신고했을텐데요????? 요즘은 112 문자신고 다 가능한데, 더군다나 방에 감금되었다면 몰래 신고할 수 있었을텐데??
4. 정액반응검사 나오기까진 일단 지켜봐야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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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커지면보자님의 댓글
저런건 진실을 확실히 밝혀서
죄가 있음 처벌하고
무고죄면 그것도 무겁게 다루었으면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테뤼님의 댓글
여자둘이서 일관성있게 진술하고
남자는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고하고
남자가 불리한 상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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