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 다리 잃고 부모한테 버림받은 여자
2019.06.2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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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살 때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었고,
그로부터 얼마 후 부모에게 버림받아서
복지시설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취직이 전혀 안 돼서 상심했었으나,
현재는 온라인으로 옷 판매한답니다.
잘 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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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좃또시벨롬님의 댓글
예쁘게 잘 컸네요.온라인으로 대박나서 버린 부모한테 꼭 복수하길...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8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이렇게도 꿋꿋히 사는데
카르페디엠님의 댓글
훌륭하게 잘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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