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상실한 산림청의 짓꺼리
2021.05.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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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기사요약>
1. 산림청이 '묘목이 30년 넘으면 탄소흡수량이 줄어든다며
새로운 묘목을 심기 위해 막대한 양의 나무를 벌목 중입니다.
2. 취재 결과 팩트는 오히려 묘목이 30년이 넘으면
탄소흡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3. 산림청은 큰 나무가 탄소흡수력이 뛰어나다는것을
잘 알고 있음. 그럼에도 엄청난 돈을 들여 삼림 파괴 중입니다
4. 교토 의정서와 상관없습니다.
추가로, 오래된 나무를 몽땅 벌목하려면 산 토양을
뒤집어엎어야 하는데
토양에도 많은 미생물이 있고 탄소 저장능력이 뛰어납니다.
즉 삼림청은 많은 세금을 들여서 큰 나무+ 토양을
제거하며 환경 파괴 중입니다. 멈추지 않으면 되돌리는데
수십년이 걸릴 것입니다.
1. 산림청이 '묘목이 30년 넘으면 탄소흡수량이 줄어든다며
새로운 묘목을 심기 위해 막대한 양의 나무를 벌목 중입니다.
2. 취재 결과 팩트는 오히려 묘목이 30년이 넘으면
탄소흡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3. 산림청은 큰 나무가 탄소흡수력이 뛰어나다는것을
잘 알고 있음. 그럼에도 엄청난 돈을 들여 삼림 파괴 중입니다
4. 교토 의정서와 상관없습니다.
추가로, 오래된 나무를 몽땅 벌목하려면 산 토양을
뒤집어엎어야 하는데
토양에도 많은 미생물이 있고 탄소 저장능력이 뛰어납니다.
즉 삼림청은 많은 세금을 들여서 큰 나무+ 토양을
제거하며 환경 파괴 중입니다. 멈추지 않으면 되돌리는데
수십년이 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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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가조작 맞쥬.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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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 그런가 봅니다. 윤석열은 윤석열, 국힘은 국힘 ㅠㅠ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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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사 관계자는 "작년 11월 기업어음 발행 당시 인수기관인 산업은행에 60억원의 약속어음을 제공하고 산업은행은 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입고했다"며 "어음 만기일인 23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행기관인 신한은행에 결제를 요청했으나 워크아웃 신청에 따라 금융채권이 동결돼 이를 결제할 수 없어 기술적으로 부도 처리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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