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또 ㅈㄹ을 떨길래 기사를 찾아봄



모더나 접종후 부작용으로 보이는 혈전증으로 20대여성이 죽었음



방역청이 시간을 끌어 살릴 수 있는 생명을 검사거부로 시간을 끌어 죽음으로 내몬냥 읽힐 수 있음



또 그 기사를 올린 모지리 시키도 그런 의도로 올린것으로 보임



사실관계는 이렇슴





1. 모더나 접종후 혈전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보이는 상황발생



2. 병원서 혈전증 검사를 요청했으나 방역청이 거부했음



3. 이는 방역청이 검사 거부를 했던 안했던 병원에서 치료중 숨진것임



4. 단지 병원에서 백신 부작용으로 보이는 상황이 있으니 이를 검사해달라 의뢰를 한 것뿐임



5. 하지만 사망한 여성이 맞았던 백신은 검사의뢰 기준이 아님







요약 : 방역청이 시간을 끌어 살릴수 있는 환자를 죽음으로 내 몬게 아님



기사 제목의 사망건과 방역청은 전혀 관련이 없음



마지막으로 혈전증 의심증상의 검사 기준은 이렇슴





▲ 아데노벡터 백신(AZ·얀센) 접종 후 4∼28일 이내에 TTS 의심 증상 발생

▲ 혈소판 수가 15만/㎕ 미만

▲ 혈전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디-다이머(D-dimer) 검사 수치 상승

▲ 영상검사 등으로 혈전이 확인된 경우 등이다.





왜 화이자,모더나는 무결점 백신인냥 찬양하던 인간들이 이럴땐 자신들이 세워놓은 기준 무시하고



화이자,모더나를 쓰레기 백신으로 만들까???





ps : 저런 선동성 기사로 사회혼란,국민분열 시키려드는 새키들이 간첩이 아닌지 의심스러움



또 저런 선동기사와 짜집기 스샷 하나로  아직 미숙한 사람들에게 정부,질병청에 대한 악감정을 주입시키려



행동하는 저런 새키들이 청년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있는지,바보 취급하는지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