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외신 반응
2021.10.2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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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BBC, 로이터, AP통신 등 주요 해외 언론들 평은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최초의 우주 진입 진입 발사체가 원하는 거리까지 도달에 성공했다고 비중있게
보도를 낸것들이 주를 이루네요.
다만 1.5톤의 가짜 인공위성이 궤도에 안전하게 진입하기 전 50초가 부족해서 엔진이 모두 소멸되어서
실패했다고 보도.
또한 한국은 군사용으로 대류간탄도 미사일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고체연료 로켓 추진체를 2024년에
발사할 예정이며 북한이 아직 오늘 남한의 발사성공에 대해서 공식 논평을 하지 않아서 정확한 반응을
알수 없지만 그동안 한국이 첨단무기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에 비추어
북한은 매우 불안한 상태일 것이라고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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