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해성 실사격 훈련에서 발사관 결함으로, 고작 16초밖에 비행 못하고 해상으로 추락했다.#

2018년 7월 18일자 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남미(콜롬비아) 해군이 해당 국가 대통령이 참관한 발사시범에서 수입한 해성 대함미사일을 2발 발사하였지만 모두 빗나가 명중률 0%를 기록하는 최악의 망신을 당했다고 하여 이에 따라 해당 제작사에서 현지에 기술진을 급파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5월 30일 일부 언론에서는 해군 3함대의 광주함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정상 발사된 해성 유도탄 1발이 약 35초 비행 후 해상에 추락했다고 한다.# 거기다 저번 발사 실패 후 군에서 결함을 완전 개선해 문제없다고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바다로 곤두박질 쳤다. 또한 이것은 5월에 일어난 사고를 그동안 입다물고 있다가 9월에 발표한 것이다. 이 때문에 해성 대함미사일의 자체가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방부가 이것을 은폐하려는거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