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올 상반기 6억7000만원 벌었다
2016.06.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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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33·사진) 9단이 올해 총 6억7700여만원을 벌어 상반기 기사 상금 랭킹에서 단연 1위에 올랐다. 내역을 보면 알파고전 수입(2억600만원)이 가장 컸고, 중국 을조리그(1억2000만원), 몽백합배 준우승(1억800만원)이 뒤를 이었다.
이세돌의 상금액은 한국의 유일한 메이저 세계 타이틀 보유자인 강동윤보다 3억원 가까이 많은 액수. 강동윤은 LG배 제패 상금 3억원 포함, 총 3억8300여만원을 벌어 2위에 올랐다. 랭킹 1위 박정환은 2억2000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고, 박영훈 이동훈 김지석 등이 억대 상금을 챙기며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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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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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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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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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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