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길거리에서 봤던 영화 포스터 노출 수위,jpg
2017.07.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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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국내에 개봉했던 한국영화 '나쁜남자' 포스터
사실 2000년 초반까지만해도 여배우가 저정도로 노출한 영화 포스터는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수있었고
이보다 더 오래된 80년대나 90년대에는 여배우의 단순한 노출이 아닌
아예 남녀가 끌어안은체 노골적으로 정사를 벌이는 영화 포스터도
인파가 많은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수가 있었음
하지만 지금은 여성인권이 신장되고 또 여성부를 위시한 여성단체에서
'여성상품화'와 '음란성' '청소년에게 해롭다' 는 이유로 반발하고 항의하는 탓에
현재는 저러한 여배우의 노출이 많은 영화 포스터는 길거리, 공공장소에서 보기가 어려운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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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Victory님의 댓글
A4 크기만한 전단지 홍보도 했었는데 그거 모으는 사람도 있었죠. 아마 어디에 누군가는 아직도 간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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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심의위원이란 자리에 노친네들만 앉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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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thustra님의 댓글
참 멋진 포스터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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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군님의 댓글
ㅋㅋㅋ 자기들만의 심사였으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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