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착륙한 결정적 증거
2019.01.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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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설치한 반사판...이것으로 달과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함..
38년째 데이비스산 기지의 관측소에서 달을 향해 수천번씩 고출력 레이저빔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레이저는 달 표면에 있는 4개의 반사체에 전달되며,
반사체는 다시 광원을 지구로 되돌려보낸다. 반사체 중 세 개는 아폴로 우주인들이 설치했으며,
나머지 하나는 러시아의 무인우주선이 부착했다.
연구팀은 38년간의 연구를 통해 ‘달이 지구로부터 매년 3.8㎝ 멀어지고 있다.’,
‘달은 반경의 약 20% 크기의 액체로 이뤄진 핵을 갖고 있다.’,
‘중력은 1969년 이래로 1000억분의1보다 작게 변화할 만큼 안정적이다.’
는 등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NASA 관계자는 “맥도널드 관측소의 연구는
지구와 달의 구조에 대해 파악하는 것은 물론, 행성이 작동하는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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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타잔님의 댓글
이건 착륙하지 않고도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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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d1224님의 댓글
이 글의 아래 답글도 그렇고 무슨 5,60대 싸이코 자한당도 아니고 이상한 거 퍼와서 사실인양 믿고 여기에 글을 올리는거지... 반사판을 달에 설치해서 지구랑 주고 받는다는 걸 진짜 믿는건가 ..한심한 사람 참 많다...반사판은 이해하는데 저 사진만 봐도 구라인지 장난인지 뻔히 보일텐데 아우... 저 ㅈ만한걸 3개든 4개든 설치해서 정확하게 신호를 반사시켜 받는다?? 개진상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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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송님의 댓글
달에 무언가를 떨어뜨리는 건
우리나라도 로켓만 보내면 가능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달에 착륙했냐 안했냐가 아직도 이슈가 된다는 게 놀랍
바람둥이소년님의 댓글
이걸 증거라고 하기엔 억지
착륙선을 찍어서 보여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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