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재벌 딸, 전용기 추락으로 사망
2018.03.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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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언론들은 이 전용기에 바사란 회장의 딸 미나 바사란(28)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나 바사란은 다음 달 14일 결혼을 앞두고 여성 친구 7명과 함께 8일 UAE 두바이를 전용기를 타고 방문해 고급 호텔 원앤온리 로열 미라주에서 파티하고 귀국하는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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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ㄷㄷㄷ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노페이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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