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부족 사태의 진실
2021.11.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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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번 요소수 부족 사태는 요소수 시장 80%를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롯데정밀화학이 요소를 확보하지 못해 발생한 것이다. 다른 중소업체는 아직도요소재고를 2월치 이상 가지고'있어 요소수를 정상으로 생산하고 있으나 롯데는 독점으로 독점이익을 보면서 최소 3~4개월치 재고를 확보해야 하는데도 재고비용을 줄'이려고 1개월 치를 유지하다
국가경제에 엄청난 손실을 가져온 것이다.
이번 기회에 독점 구조를 깨기 롯데의 생산능력을 줄이거나 중소업체의 생산능력을 늘리도록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 롯데의 점유율이 30%정도로 줄여야'한다. 이번'사태를 보는 언론의 태도도
비난받아 마땅하다. 사장경제를 주장하면서도
부족사태가 나면 시장의 문제가 무엇인지 검토하지 않고 정부는 뭣했나고 비난하기 일쑤다. 롯데를 비난하는 기사를 본적이 없다, 그들이 광고주라 그럴수도 있지만 결이 다른 것이다. 그래서 기레기 소리 듣는다.
정부는 정말 대처를 잘했다. 대단하다! 역대 이런 정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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