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기관총 30년만에 신형으로 교체
2021.12.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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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된 지 30년 된 군의 기관총이 신형으로 대체된다.
방위사업청은 노후한 소대급 K-3 및 장비탑재용 M60기관총을 대체하는 신형 7.62mm 기관총과 열상조준경이 야전운용시험(FT) 및 수락검사를 마쳐 15일부터 전력화된다고 밝혔다.
신형 기관총은 K-3와 비교해 사거리가 약 30% 늘어나고 파괴력은 2배가량 증대됐다. 함께 전력화된 열상조준경으로 야간이나 안개가 많이 낀 상황에서도 정확한 관측과 사격이 가능해질 것으로 방사청은 내다봤다.
2024년까지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보병, 전차, 장갑차, 함정, 헬기용 기관총이 전력화될 예정이다.
기관총은 SNT모티브, 조준경은 이오시스템에서 각각 제작했고 총사업비 1천242억 원이 투입됐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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