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장동 의혹' 유동규가 버린 휴대폰에 최재경•박관천과 통화기록
2022.01.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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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53·구속기소)씨 휴대폰에서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및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과 통화한 기록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유씨가 두 사람과 통화한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
유씨는 두 사람과 각각 검찰 압수수색 일주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두세 차례에 걸쳐 수십 분 동안 통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부분 유씨가 두 사람에게 먼저 연락했지만, 압수수색 전날에는 유씨에게 전화가 걸려 오기도 했다.
http://news.v.daum.net/v/20220103042003966
곽상도 최재경 박관천 모두 박근혜 시절 청와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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