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 김건희 찬양 시작
2022.03.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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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윤 당선인의 소식이 전해진 후 대만 야후 실시간 검색어에는 '한국 윤석열 아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라왔다.
대만 현지 매체는 김 여사에 대해 "연예인급 미모를 가졌다", "남다른 애교 포인트", "외모가 대단하다", "한류스타 못지 않은 미모" 등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그간 불거졌던 김 여사의 각종 스캔들도 함께 조명했다.
주가조작 얘기는 쏙 들어가고 갑자기 외모 칭찬하는 기사만 올라오네요.
아직 취임식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이러는 건 좀 아니지않나요
대만 현지 매체는 김 여사에 대해 "연예인급 미모를 가졌다", "남다른 애교 포인트", "외모가 대단하다", "한류스타 못지 않은 미모" 등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그간 불거졌던 김 여사의 각종 스캔들도 함께 조명했다.
주가조작 얘기는 쏙 들어가고 갑자기 외모 칭찬하는 기사만 올라오네요.
아직 취임식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이러는 건 좀 아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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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타잔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진로이즈백님의 댓글
대만에서는
-쥴리라는 이름으로 접대녀였다?
-논문표절과 술집작부였다?
-미신믿는다. 술집 여공이었다.
-성형수술 졸라했다.
이런기사가 실시간 검색1위가 되는데
한국에서는
-"대만서 '정치 한류' 윤석열 당선에
김건희 실검 1위 찍었다"
조선일보등..에서는 포장된 기사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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