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뚫고 피어난 매화" 윤비어천가
2022.03.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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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은 3월10일 편성한 특집 다큐 ‘윤석열, 국민이 부른 내일의 대통령’ 도입부 내레이션에서 “아직은 먼 봄, 겨울의 끝자락. 추위를 뚫고 피어난 매화처럼, 그는 나타났다”며 윤 당선자를 한껏 치켜세웠다.
MBN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강직한 검사 윤석열. 결국 그가 선택한 길은 오직 국민에게 충성을 다하는 길이었다”고도 밝혔다. MBN은 “야구 명문 충암중학교 시절에는 선수 제의를 받을 정도였다”며 운동 실력도 띄워줬고 “공정과 원칙을 중시하는 가풍은 수백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윤 당선자의 11대 직계 조부이자 파평 윤씨 가문의 기틀을 마련한 윤황 선생을 소개하기도 했다.
북조선 김정은 욕할 거 하나도 없다. 남한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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