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생각하는 머리가 있다면 이런애들 뽑아? 토건사업한다고 수조원 질러놓고, 애들 급식안된다고 하던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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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서울시 역대 시장 시절 채무액

시장                임기                  채무

고건        2002년 퇴임시        6조 9000억

이명박      2006년 퇴임시      11조 7100억
오세훈      2011년 사퇴시      19조 9873억

박원순      2019년말              13조 5340억
                  감축채무                6조 453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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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빚’ 이명박·오세훈 8년간 3배로

오세훈 사퇴 시기 채무 20조원 한해이자 7,333억 하루 20억원
세빛둥둥섬과 지하철 9호선, 우면산터널 등은 민간사업자와 부당한 협약 체결로 1454억원의 재정손실이 발생
민자사업은 향후 2033년까지 1조449억원의 재정 추가 부담
"서울시는 임대주택 등의 필수불가결한 부채가 포함돼 부채가 늘었다고 주장하지만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임대주택은 거의 늘지 않았다" 며 “이는 곧 1조3000억원에 이르는 가든파이브, 2006년부터 5년간 6300억원이 투입되는 한강르네상스 등 대규모 건설 사업이 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토건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