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 분실 101경비단 폭발 직전
2022.05.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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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제보였습니다. 신분이 노출되는 걸 극도로 꺼렸던 제보자를 설득해 수차례 통화했고, 설득 끝에 직접 만났습니다.
확인 결과 어렵게 마주한 직원은 현직 101경비대 소속 경찰 B 씨였습니다.
B 씨는 현재 101경비단 근무자들이 '총알 집'을 잃어버려도 알지 못할 만큼, 직원 상당수가 극심한 신체적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news.v.daum.net/v/20220530185022590?x_trkm=t
확인 결과 어렵게 마주한 직원은 현직 101경비대 소속 경찰 B 씨였습니다.
B 씨는 현재 101경비단 근무자들이 '총알 집'을 잃어버려도 알지 못할 만큼, 직원 상당수가 극심한 신체적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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