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나토 순방 이후
2022.07.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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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하거나 나토나 UN,EU, 같은 곳을 다녀올경우 언론들의 기본적인 자세는 성과가 있었냐?를 따질겁니다.
지금 언론들을 보면 윤석열의 15분동안 15명과 회담을 했다고 기사가 나올정도로 밀어줄것이 없어서 억지로 만들어 내다가 오히려 역효과만 내고 있는 실정이죠.
그리고 실제로 회담이라고 불릴만한것은 호주, 캐나다,한미일3자회담 뿐이었고 이것도 영상으로 보면 한숨만 나오는 내용입니다.(캐나다 총리한테 잘 주무셨쉐요? 와 와이프 이야기에서 귀를 의심할 정도)
이러한 사실 때문에 언론에서 김건희를 띄울려고 패션외교라고 밀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담장소는 스페인이고 영부인들의 모임 호스트는 스페인의 왕비가 맡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패션쪽에서는 레티시아패션이라고 유행을 만들정도의 감각이 있는 사람인데 명품만 고집하는 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는 스파브랜드도 활용을 잘하는 유명한 사람이죠.
그런 사람이 호스트로 있는 모임에 저 따위로 입고 가서 패션외교라고 하는 기자나 또 그걸 바라고 코디를 그따위로한 김건희나 막장입니다.
그래도 윤석열이 자꾸 영상으로 나올수록 바보인게 들통나니 김건희가 나오는거로 합의가 된 모양입니다.
언론들이 김건희만 자꾸 밀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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