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판인 남중생 수업 태도
2022.08.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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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학생이 교단에 올라가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여교사 뒤쪽에 드러누워 스마트폰을 들고 촬영했다. 교실에는 다른 학생들도 많았지만 제지하는 이는 없었다. 촬영 당하는 교사도 학생을 말리지 못한 채 무시하고 수업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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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도중 상의를 벗고 있거나(왼쪽 사진) 휴대전화를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해당 영상은 충남 홍성의 한 남자 중학교에서 촬영된 것으로 여교사는 해당 학급의 담임인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도교육청 측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경위를 조사 중이며 교권 침해 등에 대한 응분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너무 개판이네요. 중고등학교 여교사들이라서 학생들이 개무시하는 것임.
여교사들 비율이 매우 높아지니 생기는 저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생기는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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