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이번 러시아 영토 깊숙히 드론을 날려서 3 곳의 전폭기 공군기지를 폭격하였는데 소련제 무인정찰기 Tu-141 스트리스(Strizh)를 변형시켜서 만듬.


30년 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독립 하면서 100 여대 이상을 양도 받았고 우크라이나는 이를 변하여서 장거리 무인

미사일 탑재 드론으로 변형시켜서 현재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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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쟌 지역 다길레보 공군기지는 모스크바로부터 불과 170km에 위치해 있어서 푸틴이 매우 충격을 먹었다 함.

여차하면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를 폭격할 수 있고 푸틴의 집무실 크렘린궁을 폭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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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141은 동체 길이 14.33m, 날개폭 3.88m에 시속 약 965㎞의 속도로 날 수 있어 탐지와 격추도 쉽지 않다고 평가된다.

이번에 우크라이나가 사용한 드론도 가장 강력한 방공망을 구축하고 있던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러시아 전폭기

공군기지를 뚫었다는 것에 러시아는 매우 충격을 먹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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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러시아의 전략폭격기 TU-95MS


뉴욕타임즈는 이번 3 번의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드론 포격은 대담한 시도라고 대서특필.

우크라이나는 서방과 미국에 지속적으로 장거리 미사일 로켓을 요구했지만 러시아 영토공격을 염려하여 모두 거절.

그런데 이젠 사정이 달라짐.

만약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방공망을 피할 수 있는 장거리 드론에 핵포탄이나 핵탄두가 아닌 핵물질을

싣고서 모스크바에 뿌릴 수 있다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핵공격을 할 수 없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