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클럽 주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31세의 Sonny는 2014/15년에 처음으로 팀의 주장을 맡았고 2015/16년 시작을 위한 주장으로 지명된 Hugo Lloris로부터 주장 완장을 물려받았습니다.

제임스 매디슨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부주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한국의 주장 손흥민은 2015년 8월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이적한 이후 클럽에서 9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이 거대한 클럽의 주장이 된 것은 큰 영광이다.

“큰 놀라움이었고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이미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가 주장처럼 느껴야 한다고 선수들에게 말했습니다.

"새 시즌, 새로운 시작이며 이 셔츠와 완장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수석 코치 Ange Postecoglou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Sonny는 경기장 안팎에서 훌륭한 리더십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새로운 주장이 되기 위한 이상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