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자고 있던 미성년 처제 성폭행한 남자
2015.05.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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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모(24)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9월9일 오후 4시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 A(17)양의 집에서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이날 A양과 집 안에 단둘이 남게 되자 반항하는 A양을 제압하고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그는 A양의 언니인 자신의 처와의 결혼식을 앞둔 상태였다. 혼인신고를 한 지는 한 달 만이다.
이씨는 이 뿐 아니라 지난해 11월2일 새벽 3시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집에서 아내와 함께 잠을 자고 있던 A양을 거실로 안고 나와 성폭행하는 등 총 3차례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http://m.fnnews.com/news/201505111449301633
AV를 너무 많이 봤나...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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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용광로같은남자님의 댓글
저런놈에게 형이 너무 약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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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미친놈 야동찍냐?
가가멜님의 댓글
미친...
지닝스님의 댓글
또라이
에라우스님의 댓글
정신이상?
알아서머할래님의 댓글
개상또라이
KODAX님의 댓글
좀 문제있어 보이네...
효성이의슴부먼트님의 댓글
형부 이러시면 안되요...
대충찍은사진님의 댓글
개또라이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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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티님의 댓글
저런놈은 좆을 짤라버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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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님의 댓글
물리거세 추천
직립나님의 댓글
거실로 안고나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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