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3명 늘어 총 165명
2015.06.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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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충무병원·삼성서울 간호사 각 1명 감염…강동경희대병원 환자 1명 확진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고미혜 오수진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총 165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도 3명 늘어 23명이 숨졌다.
1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에는 간호사도 2명 포함됐다.
163번 환자(53·여)는 지난 5∼9일 평택 경찰인 119번 환자가 아산충무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병동 간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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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알아서머할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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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10:06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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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닝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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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10:16이런....
푸코의꼬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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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10:32확진자는 주춤세...사망자는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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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찌8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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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10:44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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