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중국, 일본 기상청의 대결 결과
2015.07.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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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국은 초반에 비슷했고,
결과적으로 일본과 중국 판정승
확실한 건 한국이 가장 빗나감....멍충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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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후니아빠님의 댓글
수퍼컴퓨터 도입하면 뭐하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효성이의슴부먼트님의 댓글
아.. 쪽팔려...
푸코의꼬추님의 댓글
에휴~
후니아빠님의 댓글
기사에 났네요. 아래...결론은 미국이 가장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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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찬홈'의 실제 이동 경로는, 미군 태풍합동경보센터(JTWC)의 예보가 가장 정확했고, 우리나라 기상청은 미·일·중 3개국과 비교해 가장 부정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태풍이 북상하던 지난 9일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 기상청은 이 태풍의 중심 위치가 수백㎞나 차이 나는 등 엇갈린 예보〈본지 7월 10일자 A16면〉를 발표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이날 낮 12시쯤 전남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약 250㎞ 떨어진 해상에서 북상해 13일 0시쯤 인천시 백령도를 거쳐 북한 옹진반도에 상륙했다. 위성 영상 등을 통해 12일 관측된 이 태풍의 실제 진로와 지난 9일 예보를 비교해 보면 JTWC의 오차가 가장 작았다. 당시 JTWC는 이 태풍이 중국 내륙 지방에 진입하자마자 진로를 급격히 동쪽으로 틀어 우리나라 서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보(①)한 반면, 한국 기상청은 중국 내륙 깊숙한 지점까지 이 태풍이 상륙해 12일 오후 3시쯤엔 상하이에서 서남서쪽으로 약 180㎞ 떨어진 육상에 위치(②)할 것으로 예보했었다. 일본(③)과 중국(④)의 예보도 상대적으로 한국 기상청보다는 나았다.
zarathustra님의 댓글
람보르기니를 가져와바야
김여사가 타면 똑같은거쥐~~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알아서머할래님의 댓글
에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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