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자기들이 놀던 자리만 치우고 가는 것도 어려워서 저래 놓고 가버리나, 어째 갈수록 시민의식이 퇴보하는것 같네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같이 놀던 아이들도 자라면서 저렇게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배울거 아닙니까? 정말이지 너무하는구만, 국회 출석율 90% 미만인 것들 데려다가 저기 청소나 시켰으면 사이다겠구만. ㅋ

뭐냐 이건...이래서 후진국을 못벗어나는겨

여긴 어린애들, 젊은 사람들이 그냥 먹고 놀다 가거나, 공원에서 놀다가 여자꼬셔서 이동하는 케이스가 진짜 많아요.
그렇다 보니 저런 상황이... 여름엔 진짜 부산 해운대, 광안리, 수변공원쪽은 안가는데 답이죠..

지들 집을 저러고 살까
참 노답인 인간들

치우시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에서 깊은 빡침이 보입니다

대가리에 똥만 든 것들

청소용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 무능력정부 알바들이 대거 플래쉬몹을 진행한듯하네요...
초등, 중등, 고등 교육등의 고학력자를 세계최고수준으로 보유한 대한민국 국민이 저럴리가 없죠,,,,
대단하다 저런곳에서 숨쉬고 지내다 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