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은 하는 일이 높은 사람들 오면 접대하려고 만들어 놓은 곳임
민간인들은 만나주지도 전화도 제대로 받아주지도 않는다능~~
무슨 지들이 금테 두른 줄 안다니깐~~~
그리고 얼마나 불친절한지~~
당장 쫓아가서 다 뒤집어 엎고 싶다능
같은 공무원인데 지들만 특별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 강함~~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전형적인 독재 따까리들의 모습~

전도연 나온 영화 보면 대사관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나지 않았음
그리고 실제사건이고~~
밀양인가??
괜히 남의 짐 한 번 들어줬다가 낭패 본 케이스~~
결국 풀려날때까지 대사관은 한 게 아무것도 없음~~
오죽하면 외국애들이 니네 대사관은 도대체 뭘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지랄을 할까??

집으로 가는 길 입니다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변하지않음....좀 미친거같음...하는일도없이 세금버러지들...
그게누구돈인지 아직도모름

미친 개새끼들
한국의 대사관은 도대체 언제 제대로 돌아 갈까......

이해 하세요
공무원 퇴근하면 모든일 끝이에요....ㅋㅋ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