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원짜리 비행기의 추락
2017.02.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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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 공군의 스텔스 폭격기인 B-2가 이륙 도중 추락하는 장면...
조사결과 100달러 대의 센서가 주변 습도를 잘못 측정함.
잘못 측정된 자료를 수신 받은 B-2의 비행 제어 컴퓨터가
프로그래밍한대로, 기수를 급하게 올리려다가 추락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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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레이오님의 댓글
100달러로 얼마를 버린겨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zarathustra님의 댓글
조종사는 미리 탈출한건가??
뭔가 팍 먼저 튀어나오던데~~
zarathustra님의 댓글
우리나라 조사결과
100% 조종사 실수~~
조종사 군의 악인이 되고
평생 오명을 쓰고 살다가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억울함에
결국 자살을 선택~~
유서에 이건 다 정부가 꾸민 짓이다
특검이 조사 들어가고
결국 흐지부지 끝남~~
조종사는 잊혀짐~~
zarathustra님의 댓글
아 시나리오가 하나 더있구나~~
대선에 다가올 때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북한이 스파이를 보내서
비행기에 뭔가를 설치해
그로인해 비행기가 추락
근데 그 뭔가가 뭔지는 모르고
나중에 잔해를 수거해보니
1번 이라고 쓰인 부품이 나옴
정부 1번은 북한 부품이라고 대서특필하면서
북한의 짓이라고 대대적으로 광고몰이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
병신 권한대행 왈
우린 결코 용서할 수 없다
아바이연합 뭉침
다시 북풍몰이로
병신 권한대행 입이 찢어질라함~~
허나 이번엔 아무리 개짓거리해도 힘들다~~
병신 개누리당아
푸딩군님의 댓글의 댓글
1번2번 모두 공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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