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현실로 하나씩 실현이 되는군요.

아찔하다;;;

가능 하긴하나? 말그대로 목을 잘랐다가 붙이는건데..내 상식으로는 가능한 일이아닌데

나치정권때 개의 머리만 때어놓고 몸은 기계덩어리에 붙쳐놓은 넷에서 실험자료를 본거 같내 아주가능성이 없는 겄은 아니겠군
헌대 섬짓하다 뇌가 생존가능한 시간은 4~5분 내외 밖에 않된다고 하던데 그 시간내에 수술을 성공시킬수 있는 겄인가
절단과 동시에 시간내에 접합을 시켜야하내 손과 행동이 빨라야 겠군 그리고 뇌의 활동도 최소화로 활동하게 깊은 수면상태로 하고(우리가 꿈을 꾸는 겄은 뇌가 죽지않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고 가사 상태라고 생각된다) 사전준비 및 장비까지 철저히 가춰워 나야하지 즉각 활용이 가능하게 여기에는  수술이 성공한다고 하여도 환자 자체의 유전질환 이라면 병이다시금 재발도 가능 하다는 겄은 염두해둬 음 동아시아인의 끈기와 근성 되던 안되든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

4~5분 내외 접합이 어렵다면 접합 수술이 끝나기 전까지 머리를 필히 살아있겠 해야 하내 핵심 혈관이 되는 동맥과 정맥의 흐르는 피가 끊어짐 없이 뇌와 순환되게 해야되 피가 뇌 와 순한되는 와중에 혈관을 접합시켜야 생존의 가능성이 올라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