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한테 시원한 팩폭
2017.06.23 14:31
3,271
4
0
0
본문
숭의초등학교 다니는 윤손하 아들, 금호 아시아나 손자
결국 피해학생은 폭행 당한것을 엄마에게 말했고
해당 학생은 강한 충격을 받을 경우 근육세포가 파괴되어 녹아버리는
횡문근 융해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헌데, 여기서 또 , 황당한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자 가해학생들이 한 진술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담요 위에서 뛰고 방망이로 때린건 맞으나
그 담요 밑에 피해학생이 있었는지는 몰랐다고 했다는데요
이에 담임교사는 얇은 홑겹 담요 아래에 다른 아이가 있었다는걸 몰랐다고 하는 아이들의 말을 믿기 어렵다고 털어놓기도 하며
같은 방에 있던 다른 남자학생이 사실은 가해학생들이 피해학생이 있는지 알고도 계속 밟았다는 이야기를 했다는것 까지 털어놓았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4
kino님의 댓글
음..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zarathustra님의 댓글
저런
어린애들한테도
저렇게 거짓말로 빠져나가는 방법을 교육시키니
나중에 성인이되면
보다 더 더 더 막나가는 짓도 서슴치 않고 하는거지~~
redue님의 댓글
일부 유면 연예인들....
대부분의 자녀들이 외국 유학을 어릴 때 부터 보내고 있는듯.....
이놈들도 조만간에 유학 보내겠네
그럼 또 자연스럽게 없던일로 잊어버리고
이번에는 확실한 처벌과 결론이 있어야
나증에라도 이런 쓰레기들이 안 나올 듯..
이번에는 강한 시범케이스를기대합니다...
Victory님의 댓글
이런 건 그냥 넘어가면 안돼죠, 단단히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하는거 빨리 서둘러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포인트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포인트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