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모욕·가족 욕설…악성 댓글에 고통 받는 기자들
2017.09.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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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남의 가족은 지들 맘대로 건드려도 되고, 나와 내 가족은 건드리면 안되는 기자들
오늘도 징징대느라 애쓰는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27&aid=0000025150&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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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Vic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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