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출석하는 양예원
2019.01.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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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사진 강요와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의 1심 선고공판을 방청하기 위해 이은의 변호사와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19.1.9
http://news.v.daum.net/v/20190109095945510
얘 좀 그만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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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안티뿌라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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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3:33너의 그게 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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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연탄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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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5:44상상을 초월하게 털이 무성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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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포터와아주까만여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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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8:51살인범이지 않나요? 거짓말로 한사람을 자살로 몰아 넣었으면 죗값을 받아야지.
red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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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9:40개념 없는 이여....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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