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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받은 중학생, 교실에서 뛰어내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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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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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6:19:51

댓글목록 2

Victory님의 댓글

이 사회가 병들어서 아이들에게 공부만을 강요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아이들이 꿈꾸는 것과는 상관없이 지식을 주입해야만 하는 선생님이라는 신분도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순간적인 충동에 욱해서 세상을 등진 아이에게도 꾸짖은 선생님에게도 뭐라고만은 할 수 없을거 같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려므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커지면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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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교육을 해야하는데

어릴때부터 의미없는 심화 교육만을 강요하니

애들은 애들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다들 힘드네요

고딩때까지는 심화학습은 많이 안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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