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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식물인간서 깨어난 엄마의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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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름이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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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커지면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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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참 어쩔수없나봐요

이러나 저러나 잘했건 못했건 자식생각이 먼저이더라구요

머 저도 그렇지만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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