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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딸 죽인 남편에게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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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친딸을 공중전화로 전화해 불러내서 


차로 이동해 남편(계부)과 자리를 바꿔


남편이 뒷자리서 의붓딸을 목졸라 죽이는 동안 앞좌석에서 2살된 아들을 돌보고 있던 엄마


남편이 딸 시신을 유기 하고 오니 고생했다며 다독거려준 희대의 미친*


와 진짜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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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커지면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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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가 지옥이구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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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종 인간들 정말...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6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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