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랑의교회 목사의 만행
2020.08.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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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 참가로 대구의 한 교회 교인 중 30%가 감염되었다는데, 동선을 숨기는 바람에 확 번졌다.
그것도 역학조사를 역추적해서 알아낸 거라니 얼마나 방역 행정력 낭비가 심했을까? 그냥 바이러스 뿌리자고 작정한 건가?
상황이 이런데도 교회가 방역을 잘 하고 있단다. 제대로 미친 것들이 목사라는 이름으로 우리 사회에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교회 다니는 신자들은 표시하고 다녀라. 알아서 피해 다니겠다.
일반인들이 "개신교도 = 바이러스 보균자"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 말씀은 우째 전할래?
제발 가정예배로 돌아가라. 교회에 가야만 만나는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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